한중 국방부, 해·공군 추가 핫라인 빠른 시일내 개통키로…'우발적 충돌방지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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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H-6 폭격기의 공중훈련 이륙 모습. 중국은 지난 5월 21일 H-6 폭격기 여러 대를 동원해 KADIZ를 침범했다. /사진제공=중국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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