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커지는 거대 양당 경쟁…'미풍' 그친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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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용답도서관에 마련된 용답동 제2투표소에서 선거 사무원이 투표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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