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승’ 與 '혁신위' 띄우며 총선 정조준…‘참패’ 野 ‘책임론’ 제기하며 계파 갈등

버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성형주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