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두통 후 뇌사 30대女…6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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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에서 심장, 폐, 간, 췌장, 양쪽 신장과 기타 조직을 기증하고 숨진 故 김지연씨. 사진 제공=한국장기조직기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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