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 만나는 한국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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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앙리 워직(Henri Wojcik)의 작품. /사진제공=한국국제미술교류회
2022 한국·프랑스 국제교류전에 출품된 김봉빈의 작품. /사진제공=한국국제미술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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