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친구 죽였다'…전 대통령 아들 죽인 절친, 도미니카 충격

버튼
6일(현지시간) 집무실에서 피살을 당한 오를란도 호르헤 메라 환경 환경·천연자원부 장관의 생전 모습.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