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공포가 빚은 '전율'…참혹하지만 아름다운 '선율'로

버튼
네빈 알라닥의 국내 첫 개인전 '모션 라인'이 한창인 바라캇 컨템포러리 전시 전경.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