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이름 걸렸기에…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 [골프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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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 18번 홀 깃발. 올해 150회를 맞는 디 오픈을 기념해 숫자 '150'을 넣었다. 디 오픈은 전 세계 골프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지만 내셔널 타이틀 대회는 아니다. 사진 제공=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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