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만 맡고 산 책 3만 권… 돈 아깝지 않았어요'
버튼
40년 간 모은 도서 3만 여 권 기증한 차상목씨./송영규 선임기자
차상목씨가 40년간 모은 책을 기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송영규 선임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