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 시위’ 52일만에 재개한 전장연…4호선 지연

버튼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상임공동대표와 활동가들이 13일 오전 서울 혜화역에서 지하철 집회를 재개하며 장애인권리예산과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