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덮친 인플레…치킨·피자집도 다 문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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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이동 낙지 가게의 냉장고에 13일 소주가 진열돼 있다. 가게 주인은 “최근 소주가 입고되지 않아 마지막으로 남은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박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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