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회장 “반도체가 두산 새 성장축” 1조 투자
버튼
박정원(오른쪽) 두산그룹 회장이 14일 경기도 서안성 소재 두산테스나 사업장을 찾아 웨이퍼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