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이 15일 서울 강남 노보텔에서 ‘제19회 자동차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정부 포상 13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20점이 수여됐다. 박정국(앞줄 왼쪽 여섯번째) 현대차 사장, 장영진(앞줄 왼쪽 일곱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박광태(앞줄 왼쪽 여덟번째)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자동차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