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시범개방 26일까지 7일 연장…현장등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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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부지가 시범 개방된 10일 '바람 정원'의 바람개비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용산공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19일까지 이곳에서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을 바람개비에 적을 수 있다. 김남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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