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국방우주 기술, 외교적 협상수단 활용을'

1 / 1
방효충(화면 왼쪽부터) KAIST 교수, 김경근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최성환 공군 우주센터장, 권병현 LIG넥스원 부사장이 16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2’ 세션3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