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조력존엄사법’ 발의…'존엄한 죽음' 사회적 논의 속도 낼까

버튼
지난 9일 인천 송도 크루즈터미널 독도함에서 열린 '제20회 해군 함상토론회' 개회식에서 축사하고 있는 안규백 의원.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