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솜씨가 아니다'…머리카락보다 가늘게 그린 화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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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첫 공개된 통일신라 시대 금박 유물 '선각단화쌍조문금박'. 가로 3.6cm, 세로 1.17cm 크기로, 순금 0.3g을 0.04mm 두께로 얇게 펴서 새와 꽃을 새겨넣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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