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더 잘쳐야겠다는 생각뿐…몰두하는 피아니스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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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오른쪽)이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반 클라이번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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