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 대결'서 승리…21세 김민규, 기대주서 새 강자로

2 / 3
김민규가 한국 오픈 최종 라운드 5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 오픈 조직위원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