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쓰러지고 항공편 결항…강풍특보 속 전국 곳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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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충북에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측정된 지역별 최대순간풍속(시속)은 청주 55.4㎞, 영동 54.7㎞, 음성 54.3㎞, 진천 52.9㎞, 충주 50.4㎞, 증평 48.6㎞ 등이다. 사진은 강한 바람에 뿌리가 뽑힌 나무. 청주서부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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