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양 가족 '사인 불명'…아우디, 월 90만원 중고 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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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부근에서 경찰이 10m 바닷속에 잠겨있는 조유나(10)양 가족의 차량을 인양한 뒤 조양 가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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