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불명' 유나양 가족…'마지막 5분' 대화 복원한다

버튼
지난 29일 오전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인근 방파제에서 경찰이 10m 바닷속에 잠겨있는 조유나(10)양 가족의 차량을 인양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