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만지면 안됐다'…'이근 동행' 로건이 전한 우크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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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용군 참여를 위해 우크라이나로 무단 출국했던 로건(왼쪽)과 이근. 인스타그램 캡처
로건은 최근 인스타그램 Q&A 기능을 통해 누리꾼들에게 우크라이나 관련 질문을 받았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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