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에 바치는 '찬미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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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 연주자 매튜 에른스터가 2일 제19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공연에서 프레데릭 르제프스키의 ‘대지에’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평창대관령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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