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사 10명 중 8명 '비대면 진료 전면 제도화 반대'

버튼
명지병원 MJ버추얼케어센터에서 해외동포 대상 비대면 진료를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명지병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