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잠든 추모공원에 100m 길이 '성경의 벽'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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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왼쪽) 하이패밀리 대표와 전병삼 작가가 11일 안데르센 공원 묘원에 들어설 ‘성경의 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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