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기술자가 경쟁력' 신학철, 명장 육성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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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신학철(왼쪽 세 번째) LG화학 부회장이 명장 5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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