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격' 못 막은 日 경찰, 이번엔 부인 탄 경호차 들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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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장례식이 열린 지난 12일 부인 아키에 여사가 차량에 탑승해 장례식이 진행된 한 사찰을 떠나고 있다.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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