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 추모의 벽 준공…美 세컨드젠틀맨 '우리는 韓과 나란히 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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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통령의 남편인 '세컨드 젠틀맨' 더그 엠호프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전 참전기념공원에서 열린 6·25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 헌정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워싱턴 특파원 공동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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