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尹의 내부 총질, 이준석에 돌아올 수 없다 경고한 것'

2 / 3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지난달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