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잔혹 범죄' 어디까지…우크라 포로 '강제 거세' 영상 논란

버튼
29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이 러시아군의 포격을 받은 가운데 소방관들이 포격으로 인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