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혈, 예빛섬 영화제…SH, 8월에도 사회공헌활동 이어가
버튼
지난 5월 25일 열린 ‘SH어반스쿨 3기 입학식’에서 김헌동 SH 사장을 비롯한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