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기품 있는 그녀, 60대에 옷을 벗다

버튼
엠마 톰슨에게는 보정 없는, 있는 그대로의 몸을 보여주는 게 중요했다. 사진 제공=Searchlight Pictures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