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수거 노인, 최소한의 안전장비도 없어”…직접 야광조끼 만든 최병락 경위[이웃집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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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락 경위가 폐지수거 노인에게 자신이 만든 야광조끼를 나눠주고 있다. 야간 시간대 차도로 통행하는 폐지수거 노인은 사고 위험이 높다. 본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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