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왕이 앞에서 칩4 예비회의 참가 통보…中 “적절하게 판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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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왼쪽)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9일(현지 시간) 중국 산둥성 칭다오 지모고성군란호텔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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