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받은 유영상 '통신3사 연봉킹'…직원 급여도 SKT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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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5일(현지시각) 박정호(오른쪽 두 번째) SK스퀘어 부회장과 유영상(왼쪽 두 번째) SK텔레콤 대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 SK그룹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SK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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