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 유세를 하고 있는 자이르 보우소나루(왼쪽) 브라질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디시우바 전 대통령. AFP연합뉴스
재선을 노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나스제라이스주의 도시 주이스지포라에서 첫 대선 유세에 나서고 있다. EPA연합뉴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노동자당(PT) 대통령 후보(76)가 16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인근 산베르나르두두캄푸의 폭스바겐 공장단지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