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맥] 권성동 재신임 뒤 친윤 60명…총선까지 똘똘 뭉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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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이 본회의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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