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순경 출신에 공정한 승진 기회'…경찰대 개혁 힘싣기

버튼
김건희 여사가 19일 충북 충주시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310기 졸업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여성 경찰에게 경찰관을 상징하는 흉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