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반구 뒤덮은 가뭄…유럽 올리브·목화 생산 급감, 냉각수 부족에 원전 발전도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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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루아로상스 인근을 흐르는 루아르강의 지류가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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