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원순 부인 “역사는 내 남편 무죄 기록할 것”…법정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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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1주기 추모제가 열린 종로구 조계사에서 부인 강난희 씨가 추모객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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