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빌리티, 국회 로봇 배달 서비스 실증 진행…'세계 최초'

버튼
이광재(오른쪽 두 번째) 국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의 국회 내 로봇 배달 서비스 실증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제공=뉴빌리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