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비어 부모, 탈북민에 아들 이름으로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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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억류된 뒤 혼수상태로 송환된 후 사망한 미국인 오토 웜비어의 부모인 프레드 웜비어(가운데)와 신디 웜비어(왼쪽)가 2019년 11월 2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린 ‘납북·억류 피해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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