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에 갈린 전문가 의견…'구조 방관' Vs '일반인 못해'

2 / 2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왼쪽)·조현수 씨가 지난 4월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