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랑, 어디까지 가봤니…③리만머핀 ]서도호부터 이불까지…美 대표 '親韓 갤러리'

2 / 6
리만머핀 갤러리의 공동 창업주인 라쉘 리만(왼쪽)과 데이비드 머핀 대표. 뒤쪽 그림은 미국의 원로화가 래리 피트먼의 작품이다. /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