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종결한 소련의 마지막 지도자, ‘신냉전’ 입구에서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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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과 ‘불편한’ 대화] 미하일 고르바초프(왼쪽) 전 소련 대통령이 2004년 독일 슐레스비히에서 개최된 한 행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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