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日강제동원 피해자 2일 만난다…피해자단체 '사과부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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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방한한 엘리자베스 살몬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접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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