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1만3000여명에 '매실청' 등 추석 선물…“희망이 보름달처럼”

버튼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취임 후 첫 추석을 맞이하여 호국영웅과 유가족 및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 인사 1만3000여 명에게 각 지역의 특산물이 담긴 추석 선물과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했다. 사진=대통령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