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뒷줄 첫 번째)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서현(〃 두 번째)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겸 리움미술관 운영위원장이 2일 열린 ‘프리즈 서울’에서 갤러리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프리즈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세계 21개국에서 참가한 갤러리들이 출품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