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이웅열도 찾았다…글로벌 컬렉터 큰손 모인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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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뒷줄 첫 번째)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서현(〃 두 번째)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겸 리움미술관 운영위원장이 2일 열린 ‘프리즈 서울’에서 갤러리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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